서울특별시선수단 종합 2위 (10월 8일 현재)

-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대회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특별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육상트랙의 김규대 선수와 역도의 전근배 선수가 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빠르게 변화하는 메달 수와 점수 현황이 선수들의 쉼 없는 노력을 실감하게 했다.

자세한 대회 일정과 메달 현황 등의 세부 안내는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기록 수립 현황

▼ 역도 △전근배 = +100Kg급 파워리프팅 OPEN 남자 182.5kg, 벤치프레스종합 OPEN 332.5kg

▼ 육상트랙 △김규대 = 400m T54/T42/T43 53초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