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오는 11월6일 잠실서 개최
기사입력 2008-10-30 12:07 |최종수정2008-10-30 13:22
【서울=뉴시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월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각 및 청각, 지체장애인은 물론, 비 장애인 시민까지 총 3500여 명이 함께 하는 '200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휠체어달리기 등 장애인 경기종목과 윷놀이, 족구 등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종목들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자치구 대항 이어달리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반드시 한 팀을 이뤄 참가하도록 돼 있어 더욱 뜻 깊은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안대착용하고 100m 달리기, 휠체어타고 100m 달리기 등 장애체험행사와 상해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송파구와 강동구, 성동구 보건소에서는 성인병 검진 및 금연홍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해원기자 ohww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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