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강자 자리 지켜라!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선수단이 3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오는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선수단은 총 95명(선수 48명, 임원 및 보호자 47명)으로 16개 시ㆍ도 중 최대 규모다.
스키(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 컬링, 빙상 4개 전 종목에 참가하는 서울시선수단은 베테랑과 신인선수가 조화를 이룬다. 올해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18명 , 특히 시각과 청각장애부문이 보강되었다. 지난 대회 빙상부문 2관왕에 빛나는 이영석 선수도 한층 향상된 실력으로 다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체전을 대비해서 스키와 컬링 등 전 종목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한 서울시선수단은 탄탄한 실력으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유리한 지리적 조건으로 기량을 높여가고 있는 강원도 선수단과 꾸준한 경기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과의 한 판 승부는 여느 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