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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연패 도전
기사입력 2009-02-06 12:13 【서울=뉴시스】
전국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강자의 자리를 지킨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3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선수단은 총 95명(선수 48명, 임원 및 보호자 47명)으로 16개 시⋅도 중 최대 규모다.
스키(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와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 컬링, 빙상 등 4개 전 종목에 참가하는 서울시선수단은 베테랑과 신인선수가 조화를 이뤘다.
지난 대회 빙상부문 2관왕에 빛나는 이영석은 한층 향상된 실력으로 다관왕에 도전한다.
더욱이 올해는 시각과 청각장애 부문의 선수들이 보강돼 총 18명의 선수들이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선수단은 이번 체전을 대비해 스키와 컬링 등 전 종목에서 강화훈련을 실시, 탄탄한 실력으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오해원기자 ohww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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