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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
메디컬투데이 2009-03-09 11:39:47 발행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정서를 전달받아 서울지역 400여개에 달하는 인증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센터 지정으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는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체계적인 인증관리 시스템을 통해 봉사활동실적을 관리 받게 된다.
또 취업 및 입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봉사실적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우수자원봉사자로 추천되면 각종 훈⋅포상 추천 및 표창 수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많은 혜택이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개최한 각종 생활체육 대회 및 행사, 동⋅하계 레져스포츠캠프 등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약 350여명에 달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측은 "오는 5월 강남구육상연합회, 숭실대학교 등 10여개 단체 소속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정식으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으로 이번 인증센터 지정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매 대회 및 행사 시 마다 장애인의 손과 발이 돼 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봉사활동의 신뢰성을 구축, 자연스런 장애인체육홍보는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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