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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이용대 등 메달리스트 20인 홍보대사위촉…국민체육진흥공단
2009-03-24 14:32:41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올림픽스타 20인을 홍보대사로 대거 위촉했다. 공단은 24일 황영조(마라톤)를 비롯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16명과 김임연(사격), 정금종(역도) 등 장애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4인 등 총 2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메달리스트 연금 수여를 포함한 각종 체육인 지원 사업으로 공단과 맺은 끈끈한 인연이 이들 홍보대사 선정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정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공단의 체육재정 중추 역할을 홍보하고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우선, 오는 5월부터 올림픽 기념관에서 3개월 마다 열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꿈나무 스포츠교실'을 진행하며 메달리스트들은 개인 소장품 등의 쇼케이스와 함께 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고난과 극복, 올림픽출전 당시 에피소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꿈나무들에게 들려주게 된다.
또한, 공단 20주년 기념식, 국민체육센터 기공식, 운동장 체육시설 준공식, 그룹홈 청소년과 함께 하는 스포츠 체험활동, 1사1촌 봉사활동 등 공단의 다양한 행사에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20인 명단
올림픽 메달리스트 - 황영조(마라톤), 이용대(배드민턴), 장미란, 전병관(이상 역도), 최민호(유도), 안현수(쇼트트랙), 임오경(핸드볼), 여홍철(체조), 유남규(탁구), 김수녕(양궁), 김원기(레슬링), 김광선(복싱), 장지원(태권도), 이은철(사격), 박찬숙(농구), 정재은(태권도)
장애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 김임연(사격), 정금종(역도), 홍성만(육상), 이화숙(양궁)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용대(좌측에서 다섯번째), 황영조(맨우측) 등 올림픽메달리스트들이 24일 개최된 홍보대사위촉식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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