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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이천장애인종합훈련원 2단계 시설확장 추진
윤석용 국회의원(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재활체육협회 회장)은 지난 24일 북경만천성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전문체육 중앙경기단체 사무국장, 연맹 관계자 등 총 30명들과 함께 장애인 전문체육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올해 10월에 개원을 하는 이천장애인종합훈련원의 시설확충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훈련원 건립은 당초계획했던 민간자원투자가 135억원에 그침으로 국고 및 기금의 부담이 커졌고 이에 양궁장, 론볼장, 사격장 등은 추후에 건립하는 것으로 축소된 바 있다.
이에따라 윤석용 의원은 220억원이 소요되는 2단계 건립추진이 조속이 이뤄질 것을 요청했고
전문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훈련원의 2단계 확장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실업팀 창단은 필수적으로 이뤄저야 함으로 실업팀 창단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축해주길 요청했다.
윤석용 의원은 16개 지자체장들에게 장애인전문체육인들의 취업과 은퇴후 지도자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했고 서울시장으로부터 동의를 받아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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