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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15일(금) 막을 내린 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340명의 선수단을 인솔하여 참가했다. 서울특별시는 총 94개 (금메달 31개, 은메달 31개, 동메달 32개)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또한 수영, 육상 종목에서 8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수영 종목의 김예은 선수는 여자 (S14) 50m 자유형, 배영, 평영에서 3개의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초등부 김현준(S14) 선수 역시 남자 50m 접영과 자유형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어 육상 필드의 김명진, 최선희 선수, 육상 트랙의 김희진, 민주영, 김민아, 김태환 선수 역시 각각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라남도 여수, 목포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보치아, 골볼, 축구, 농구, 배구, 수영, 육상, 씨름, 탁구, e - 스포츠, 실내조정 등 총 11개 종목에서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작년보다 커진 규모와 체계화된 경기로 운영되었다.
□ 장애인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어린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이룬 쾌거는 앞으로 서울특별시를 국내외 장애 스포츠 대표 도시로 이끄는 초기 단계라 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내내 결연한 스포츠인의 자세와 밝은 청소년의 모습을 잃지 않은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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