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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와 운동하세요" |
| 메디컬투데이 2009-06-04 07:31:05 발행 | |
지도자 2차 배치 10일까지 신청 접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일까지 제2차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신청을 받는다.
기초운동기술 및 체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농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특정종목 지도까지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서울시 소재 단체로써 참가인원이 10명 이상면 신청가능하다. 6월말부터 최장 3개월 동안 배치된다.
올 2월 진행된 제1차 배치신청에서는 복지관 및 체육센터, 학교 등 약 80여 단체가 신청했으며 최종 50여 단체가 선정돼 생활체육서비스를 받고 있다.
대상도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며 지적 및 지체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유형을 어우르고 있다.
2008년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인구는 6.3%로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비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율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체육회는 2010년까지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전문지도자 배치 등 장애인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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