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는 3일부터 6일까지 국제스포츠교류업무 논의 차 베트남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장애인올림픽협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베트남 현지 장애인체육시설 방문, 장애인체육관계자들과의 면담, 향후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무논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일정은 장애인올림픽 역도부문 4관왕에 빛나는 정금종 사무처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동행해 베트남 장애인체육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근거 더욱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말경 의향서를 체결한 아시아 5개 국가(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인도, 파키스탄)와의 국제친선 스포츠교류대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