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파견
기사입력 2009-06-04 11:48
【서울=뉴시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까지 제2차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도자 배치는 기초운동기술 및 체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농구와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특정종목 지도까지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 소재 단체 가운데 참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단체면 신청가능하며 6월 말부터 최장 3개월 동안 배치된다. 단, 학교는 학기제로 운영한다.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제1차 배치신청에서는 복지관 및 체육센터, 학교 등 약 80여 단체가 신청해 최종 50여 단체가 선정돼 생활체육서비스를 받고 있다.
파견 대상도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며 지적 및 지체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 유형을 어우르고 있다.
2008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인구는 6.3%(등록장애인 220만여 명 중 약 14만 명)로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비장애인의 34.2%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010년까지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전문지도자 배치 등 장애인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해원기자 ohwwh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