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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9-06-18 06:52
【서울=뉴시스】
서울시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場)이 열린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오는 20일부터 탁구와 론볼, 볼링 등의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개최되는 탁구동호인 리그전은 20일 광진구 구의동 정립회관에서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 1일과 2일에는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내 론볼장에서 론볼동호인 리그전이 열릴 예정이며, 10월10일에는 볼링동호인 리그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생활체육 리그전은 규칙의 준수보다 참여와 재미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클럽 간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리그전을 정례화하고 우승자의 차기년도 출전을 제한하는 등, 많은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본 리그전이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장애 생활체육인 육성과 선수 발굴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ssad.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해원기자 ohwwh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