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다음 달 3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09 서울시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성태)와의 협력으로 서울 시내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다.
선수 700명과 운영요원 20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총 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이 대회는 장애 유무나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서울 시민들이 건전한 체육 활동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권역별로 4개 팀을 구성해 응원단장을 선임하고 전 종목을 통합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대회 목적에 적합한 종목 구성 및 운영으로 대회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