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체육회, 한강서 수상스키교실 개최
【서울=뉴시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2009 서울시장애인수상스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을 제외한 7일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7회로 이루어지며, 회당 15명씩 105명이 수상스키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에 따라 양 발에 착용하는 '투 스키'와 한 발에 착용하는 '원 스키', 척수장애나 절단장애 참가자를 위한 '칸 스키' 등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 유형과 종목에 편중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수상스키 생활체육지도자와 동력보트 면허자를 지도자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개인별 수준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ssad.or.kr)를 방문해 신청서 다운로드 후 신청서에 명시된 서울특별시장애인수상스키협회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105명 선착순이다.
기타 세부 사항 문의는 전화(02-2202-2525)로 하면 된다.
오해원기자 ohww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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