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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인신문] 2009 당진군수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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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1-05 16:17:49 조회 335

 

2009 당진군수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전국 장애인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
정두리 기자 ㅣ 2009-11-07 17:26:33    여성 | 남성
홀을 향하여! ⓒ2009 welfarenews
2009 당진군수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7일과 8일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한진리 중앙공원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당진군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충천남도의 지역교류전으로 펼쳐져 전국의 장애인들이 모여 서로의 실력의 겨뤘다.

당진군 민종기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지역 간의 교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장애인들이 희망을 갖고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애인신문, 복지뉴스, welfarenews
ⓒ2009 welfarenews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김광성 회장(좌)이 민종기 당진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09 welfarenews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5인 혼성)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PGW(휠체어장애인 경기), PGST1(상지절단장애인들의 경기로 한 손만을 사용), PGST2(소아마비 장애인과 하지절단 장애인들의 경기로 1타의 핸디캡을 주고 비장애인과 함께 경기가 펼쳐지는 오픈 경기)로 진행됐다.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로 불리는 파크골프는 비장애인 경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쉽게 배울 수 있고 36홀을 돌게 되면 1만보를 걷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어 운동성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파크골프는 1개의 클럽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장애인들은 특성에 맞게 클럽의 길이를 조정하고 휠체어장애인들은 해드부분의 각도를 달리해 즐기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가 펼쳐진 한진리 중앙공원은 파크골프 대회를 위해 코스가 조성됐으며,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경기 후에도 코스를 유지해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종기 군수가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있다.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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