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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는 20개 농구팀이 등록돼 있으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농구팀을 창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청 휠체어 농구팀은 국가대표 5명을 포함해 기량이 검증된 우수 선수 10명으로 구성됐다.
감독은 휠체어 농구선수로 활약하다가 2007년부터 장애인체전의 서울 선수단 감독을 해온 한사현(42)씨가 맡았다.
이들은 광진구 구의동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정립회관에서 합숙훈련을 하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전 등 10여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청 휠체어 농구팀 운영을 서울시 장애인체육회에 위탁하는 한편, 장애인 선수단의 추가 창단도 검토하기로 했다.
휠체어 농구팀 창단식은 4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다.
p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