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박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남자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했다. 휠체어농구팀의 창단 맴버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선수단 휠체어농구단 감독으로 장애인 전국체전 등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한사현 감독을 비롯해 현 국가대표인 김철수, 김동현, 최희용, 이동렬 선수 등 10명이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정립회관(광진구 구의동 소재)에서 합숙훈련을 하게 되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전 등 국내ㆍ외 대회에 10여 차례 출전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