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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 농구팀 단원들과 이날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 welfarenews |
공공기관 최초로 서울시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농구팀’이 창단했다.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창단식을 가진 휠체어농구팀은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창단이 추진돼,
현재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등록된 장애인 휠체어농구팀 20개팀 중 공공기관에서 직장운동경기부로 창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단멤버는 한사현 감독과 주장 김철수 선수를 비롯해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정립회관에서 합숙훈련을 하며 올 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 10여 차례 출전해 상위 입상의 성과를 올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휠체어농구팀을 시작으로 향후 새로운 종목의 추가창단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장애인신문, 복지뉴스,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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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현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2010 welfare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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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한사현 감독에게 경기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2010 welfare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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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농구팀의 감독과 선수들의 모습. ⓒ2010 welfarenew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