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사격의
간판스타 김임연(43∙국민
은행)이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장에 재선됐다.
김임연은 17일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된
투표 결과, 6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APC 선수위원장에 당선됐다.
오는 2014년까지 아시아 장애인 선수의 권익을 대변한다.
전날 진행된 투표에서 김임연은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인 무타즈 알 주에이디(
요르단∙득표율 25.6%)와 장애인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모하메드
레자(이란∙7.1%)를 제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출전해 올림픽 금메달만 5개일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선거를 병행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