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2010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30~31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10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들의 종합생활체육 축제인 이 대회는 25개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배드민턴 등 총 15개 종목에 50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3종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종목으로 장애인 가족 및 일반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향후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 인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대회 홍보를 통해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종합대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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