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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수단 장애인스키 ‘메달밭’ 또 일궜다
장애인동계체전 스키 종목 석권하며 종합우승
○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하이원스키장에서 서울특별시선수단이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지난 2월 17일 오후로 모든 경기를 마친 스키 종목에서 서울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스키 종목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두 종목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선수단은 크로스 컨트리에서 6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5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부의 김관 선수는 1km, 3km전 종목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알파인스키 종목에서는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가 져와 서울특별시에 귀한 결실을 보탰다.
○ 서울 선수단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성우리조트, 천마산 스키장,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철저한 훈련과 합숙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워 왔다. 특히 지난 1월 29일 열린 비장애 인 노르딕스키 대회인 ‘2011 스카르벤 레이스’에서는 이병철, 김관, 김광수 선수가 비 장애인과의 승부에서 1,2,3위를 차지하며 강화훈련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