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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서울장애인체육회, 동계체전 우승 원동력 ‘강화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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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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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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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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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15: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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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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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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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애인체육회, 동계체전 우승 원동력 ‘강화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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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시상식에서 서울 선수단이 우승컵과 우승기를 수여받았다. (사진제공: 서울시장애인체육회) |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지난 18일 끝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서울 선수단이 28개(금 9, 은 9, 동 10)의 메달과 총점 13083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 선수단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성우리조트, 천마산 스키장, 알펜시아리조트 등에서 실시한 ‘강화훈련’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톡톡히 냈다.
강화훈련은 철저한 훈련과 합숙을 병행해 선수들의 기량을 키우고자 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프로젝트였고, 이는 여러 종목에서 서울 선수단이 두각을 나타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빙상의 ‘현인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김관’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관왕에 올라 여자 선수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했음을 보여줬다.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휠체어컬링에서도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노르딕스키의 이병철, 김관, 김광수는 지난달 29일 열린 비장애인 대회인 ‘2011 스카르벤 레이스’에서 비장애인과의 승부에서도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며 강화훈련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서울장애인체육회 측은 “강화훈련의 효과가 이번 대회 결실로 나타났다”며 “향후 지속적인 동계종목 지원으로 저변 확대를 통해 선수단의 기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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