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7일 제4회 전국한강어울림래프팅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총 43개팀이 출전하며 1팀 당 최소 장애인 6명을 포함한 1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 시범경기 등이다.
경기 규정에 따라 일반부에서는 참가선수 장애 유형에 따라 패널티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여성장애인이 참가할 경우 1인당 마이너스(-)3초룰을 적용하며 청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팀은 플러스(+)10초, 시각 및 지체장애인으로만 팀이 구성된 경우 -10초룰을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 참여하는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