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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한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제4회 전국한강어울림 래프팅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43개팀 550여명이 참가하며 참가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 시범경기로 나뉜다.
학생부, 일반부 외 시범경기는 10명의 팀구성원중 최소 6명이 장애인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참가기준을 맞추지 못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장애유형에 따라 패널티 점수를 부여해 기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참가선수 및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더욱 흥미롭게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성장애인이 참가할 경우 1인당 -3초를(단, 3인이상일 경우 최대 -10초), 청각장애인으로만 팀이 구성된 경우는 +10초, 시간 및 지체장애인으로만 팀이 구성된 경우에는 -10초를 기록시간에서 제외하는 규정 등이 그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래프팅 대회는 어울림 수영 대회와 함께 해가 지날수록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가자가 확대되고 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어울림 수상스포츠에 머무르지 않고 어울림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