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대구시청을 꺾고 ‘제14회 대구컵 국제초청
휠체어농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청은 지난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73대 52로 제쳤다. 또한 무궁화전자는 일본의 미카사 업서드(mikasa absurd)와의 준결승전에서 57대 38로 승리,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베스트 5에는 오동석·김동현(이상 서울시청), 장경식(대구시청), 고광엽(무궁화전자), 나카오카 카즈야(마카사 업서드) 선수가 뽑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별 4팀씩 리그전을 펼친 뒤 결선에 진출한 4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