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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 ||
총 400명(선수 220명, 임원 및 보호자 280명)의 선수단은 총 메달 수 134개(금49개, 은41개, 동44개)를 획득해, 출전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 수를 기록했다.
이는 제3회 대회 이후 우승을 경기도에게 내어 준 지 3년 만에 거둔 쾌거다.
서울특별시는 대회 기간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다 마지막 날인 4일, 육상, 수영 등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추가하여 우승을 확고히 했다.
또한 수영, 육상, 보치아 등에서 18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이 중 수영 종목 김현준(16·지적발달장애)선수는 5관왕(200m자유형 · 50m, 100m 배영 · 4x50m 계영, 혼계영 금메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종목별로는 육상, 보치아, 골볼, 농구가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에 큰 몫을 해냈으며, 다른 9개 종목 선수단 모두 매 경기마다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며 귀한 메달을 보탰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장애인체육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는 학생체육의 중요성을 인지함에 따라 최근 몇 년 간 다각도로 장애학생체육을 육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서울특별시 장애학생체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서울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해오는 등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실행했다.”며 “장애학생체육 활로를 열고자 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장애학생이 체육을 통해 심신을 다지고 나아가 서울 전문체육, 생활체육 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