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는 오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장애-비장애 학생들 간 인식개선을 돕는 ‘2012 어깨동무체험교실’을 총 4회에 거쳐 진행한다.
이번 어깨동무체험교실에는 서울 원촌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문화고등학교, 남성중학교 등 4개 학교 160명이 차례로 참가한다.
어깨동무체험교실은 장애인스포츠 및 시각장애 체험, 수화교육 등 비장애 학생이 평소 접하지 못하는 장애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참가 학생들은 휠체어 작동법 익히기, 미니게임, 장애인스포츠(골볼, 휠체어농구, 좌식배드민턴 등) 체험, 수화 교육, 자원봉사 교육 뿐 아니라 시각장애체험(지팡이 짚고 걷기, 장애물 확인)을 통해 장애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한편, 참가 학생에게는 상해보험가입, 수료증 증정, 이천 훈련원 국가대표 중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공인인증센터인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자원봉사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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