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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직무대행(왼쪽)과 우창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경희사이버대. |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및 소속 장애인의 자기계발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은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해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장애인들은 등록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임직원들도 위탁교육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취업알선,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제공받는다. 이밖에 두 기관은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의 교육과 지원이 학업의 뜻을 미뤘던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혜택,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삼성전자·이마트·삼성전기·서울시 등 국내 대기업과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90여개 기업 또는 기관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재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는 167명의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혜택 등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원하는 기업 또는 기관은 입학관리처(02-959-00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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