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휠체어농구팀이 ‘제4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패 쾌거를 거뒀다.
서울시청팀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정립회관 체육관(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진행된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출전,
고양시홀트와의 결승전에서 85대 51로 승리했다.
서울시청팀은 앞서 열린
무궁화전자와의 개막 경기에서도 63대 49로 가볍게 승리한 데 이어 대전과의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
서울시청팀과의 결승전에서 패배한
고양시홀트는 준우승을, 한국체육대학교는 대전과의 접전 끝에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스트 5에는 김철수(서울시청), 김영무(서울시청), 최요한(
고양시홀트), 오기석(
고양시홀트), 양동일(대전) 선수가 선정됐으며, 감독상은 한사현 서울시청 감독, 심판상은 박숙현 심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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