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문용린 교육감) 소속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미래 우리나라 장애인 체육의 꿈나무들인 서울특별시선수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에서 펼쳐진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9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41개 등 총 1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선수 229명, 임원 176명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선수단은 15개 전 종목에 출전하였으며 특히 육상과 수영 등의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 육상에서 29개, 수영에서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남자 농구에서는 중등부, 고등부가 동반 우승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수영의 김현준(화곡고) 선수는 100m 배영, 100m, 200m 자유형 등 개인종목과 남자 계영과 혼계영 등 출전 전 종목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5관왕으로 대회 전체 최대 다관왕이 되었다.
또한 손아름(한국삼육중) 선수는 대회 직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여 육상 100m와 200m에서 우승하여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교 스포츠강사 배치, 특수학교(급)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등의 정책이 학교에 안착되어 좋은 선수들을 길러내고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활동 관련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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