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휠체어농구팀이 ‘제12회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1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시청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참가, 난적 제주도팀과의 결승전에서 53대 52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시청은 지난 우정사업본부장배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내면서 다시 한 번 전국대회 정상에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우승과 더불어 우수감독상에 한사현 감독이 수상했고, 최우수선수상에는 오동석 선수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시청 김지남, 오동석 선수는 베트스5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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