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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서울좌식배구친선대회 작성자 류영탄
등록일 2009-02-23 11:13:44 조회 885
2월 21일 토요일 오후3시 !!!

정읍 * 인천 * 군포 * 서울팀 가족들이 좌배 즐기기 위하여 집결을 하고 있다.


[ 참가명단 ]

ㅇ오후택코치님 < 서울팀 총괄 코치님 >

1. 김일곤주장

2. 하개헌

3. 최용길

4. 정길철

5. 박동수

6. 조형근

7. 류영탄


9.송현주장 外 정읍선수님들


10.정두운주장 外 군포선수님들


11. 이철근주장 외 인천가족님들 < 인천감독님 * 코치님 * 전무이사님 >


12.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이준흠사무국장 外 2분


13.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가족님들

ㅇ 황문선총무기획팀장

ㅇ 배규현차장

ㅇ 오광석과장

ㅇ 전진호코치 < 3월 1일 부터 서울여자팀 코치 예정 >

ㅇ 채규연코치 < 3월 1일 부터 서울남자팀 코치 예정 >


14. 자원봉사님들


15. 휠체어농구가족님들 < 관^^객 >


16. 배드민턴가족님들 < 관^^객 >


오후7시30분까지 그들은 좌식배구를 즐겼다!!!

체육관 사용시간 양보해주신 휠체어농구감독님 & 가족님들과 배드민턴 회장님 & 가족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멀러서 자부담으로 올라와 주신 정읍팀 고맙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감독 * 코치 * 전무이사님까지 모시고 오신 인천팀 고맙습니다.


서울팀의 친정팀 군포가족님들..... 일요일 마다 함께 운동 즐기면서..... 토요일 동행 고맙습니다.


2009서울친선대회는 상금 도 없다.

2009서울친선대회는 대회참가 지원금 40만원도 못드린다.

2009서울친선대회는 대회 後 식사도 n/1이다. ㅎㅎㅎ

2009서울친선대회는 참가팀들이 모든 비용을 자부담했다.


2009서울친선대회 동행한 한국좌식배구가족님들과 이준흠사무국장님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敬 意 표한다.


단순 용맹???한 영탄별은 그냥 마냥 저냥 돈 한푼 없이 서울친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서울친선대회 개최 준비를 하다가 배규현차장님께 전화를 한다.


" 배차장님 서울친선대회 이번주 토요일날 개최하는데 지원금 못받겠죠??? ㅎㅎㅎ "

황당한 배차장님... 그러나 언제나 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해준다.


" 저... 국장님... 저희 한테 친선대회 계획서 제출하셨나요??? "

계획서 작성 할 줄도 모르고< 자랑이다 > 거기 까지 생각할 머리도 없는 영탄별이다.


" 하!!! 하!! 하! 아뇽.^^ 그냥 함 전화드렸습니당. 정립회관 좌식배구장 코트를 새로 2개 만들어서리 기념으로 친선대회 합니다. "


울 친절한 배차장님 안타까운 한 숨을 쉬면서 말한다.


" 아 ~~ ! 미리 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상의를 하셨으면 서울친선대회 지원방법을 찾아 볼텐데... 이렇게 갑자기.....??!!! "


바보 영탄별도 충분히 배차장님의 마음을 이해한다.


" 넵!!! 배차장님 부담 갖지마십시오!!! < 근데 왜 전화해 그게 부담이다 영탄별아 > "


괜히 못도와줘서 미안한 배차장님은 말한다.

" 제가 음료수 사들고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


영탄별 그 한마디가 고마웠다.


" 고맙습니다. 배차장님 그냥 놀러오십시오 !!! "


이렇게 배규현차장님은 영탄별의 황당한 전화통화에서 탈출을 한다.


영탄별은 배차장님의 방문을 기대도 안했다.


그런데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오후3시


배규현차장 * 황문선총무기획팀장 * 오광석과장 * 전진호코치 * 채규연코치 < 아름다운 여성코치님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족님들이 방문을 한다. 영탄별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배규현차장을 바라보며 연신 웃는다.ㅎㅎㅎ


돈 없어서 참가팀들에게 참가 지원금도 못주고 서울대회 후 밥값까지 뿐빠이^^ 하는 못된 영탄별도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정읍 * 인천 * 군포 * 서울 < 선수들이 식사비용 각자 부담한다 >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께 넘 죄송 미안했는데...


천군만마 와 동일한 서울특별시장애인협회 가족님들께서 생각지도 않은 방문을 해주셔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배규현차장님은 포카리스웨트 3박스 와 생수3박스 를 선물로 들고 오셨다.


영탄별 그것까지 돈 아낄려고 집에서 보리차 끓여서 왔는데... < 아주 궁상을 떨어라 >

넘 고맙게 잘마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선물은 따로 있었다.



3월 1일 부터

서울좌식배구단 코치예정 채규연코치님!!!

서울여자좌식배구단 코치예정 전진호코치님!!!

두 코치님을 모시고 배규현차장과 황문선팀장 오광석과장이 방문한것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협회 가족님들 진정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채규연코치님은 하루 종일 주심을 봐주셨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저 고맙고 고마울 따름이다.

전진호코치 * 배규현차장 * 황문선팀장 * 오광석과장 은 선심 과 대회진행을 하루 종일 도와주셨다.

서울친선대회 경기 후 서울특별시장애인협회 가족님과 좌식배구 시합을 한판한다.

전진호코치와 채규현코치는 배구선수 출신 이어서 처음 경험하는 좌식배구에 적응하며 실력 발휘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배규현차장의 좌식배구 실력과 오광석과장의 실력이다.

그들은 장애인 입장에서 코트에 앉아서 좌식배구를 함께 즐기며 좋은 경험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인들의 동행 덕분에 2009서울친선대회는 막을 내리고 맛난 식사를 즐기로 간다.

서울특별시장애인협회 가족님들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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