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체육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강어울림 수영건너기 행사를 위해서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체한 서울시 한강어울림 수영건너기 행사를 마치고 나서 함께 참여한 장애인 선수들의 의견을 모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 한강어울림 수영건너기 행사" 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함께 치루 는 아름답고 흐뭇한 내용의 한강건너기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일부 비장애인들의 오 리발 착용으로 인하여 함께 수영을 한 장애인선수들이 오리발에 차이는 일들이 있었 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장애인들과 함께 출발한 장애인선수들이 앞서가는 비장애인들에게 팔과 얼굴등 을 맞는 경우가 있으니 다음 대회부터는 방법을 일부 개선하여 다음 행사에는 반영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방법 :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조를 나누어 구분 출발한다. 둘째방법 : 같은 조에는 있지만 비장애인을 먼저 출발, 나중에 장애인을 출발시킨다. 셋째방법 : 비장애인의 오리발 착용을 금지한다. 2009.08.24 서울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장 원문글 참조 (서울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http://cafe.daum.net/seoulinsports/Hc8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