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3 중랑 김영욱입니다 오는 10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체전 출전 선발전 서울 지역예선 bmw3 등급의 선수 선발 결과에 이의를 제기 합니다. 서울시 배드민턴 협회에 저의 입장을 문의 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해 이곳 협회에 재차 제 의견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배드민턴 해당 종목 분과의 담당자 되시분 분께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전국체전 출전선수 선발전은 규정상 자신의 등급만 출전하는 것이 원칙이며 타 등급으로 출전 시에는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이것이 받아들여져야 대회 출전이 가능함에도 이번 선발전은 이 같은 원칙이 무시되었고 그 결과 저는 체전 선수로 선발될 기회를 박탈당했음을 지적하며 bmw3 등급 체전 참가 선수 구성을 재검토하여 공평무사한 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개인의 사적인 탐욕에서 비롯된 문제제기가 아니며 무엇보다 원칙이 강조되어야 할 운동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바이니 SSAD에서는 지난번 치뤄진 체전 선발 선수 구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부정 출전한 경기 및 이후 체전 참가 선수 구성 발표를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참가자 명단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번 체전 참가에 포함될 수 있었던 3위 입상자로서 이번 선수 구성의 최대 피해자임을 강력히 주장하며 체전 참가 까지는 시간이 있는바 규정에 근거해 분명히 바로 잡아 주시고 선의의 피해를 입은 저의 입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그 결과를 공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이의 제기가 받아 들여 지지 않거나 무시된 채 그대로 출전 선수가 확정 되어 체전이 진행된다면 저는 이를 좌시 하지 않을 것이며 상위의 단계를 밟아 저의 입장을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 상정해서라도 금번 치뤄진 체전 선발전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원칙 없이 랜덤으로 마구잡이식 출전을 강행하고 이를 수용 진행한 협회의 선수 행정과 대회 진행의 후진성을 고발할 것입니다. 올해 체전 선발전에 부정 출전한 2위 입상자 선수의 경기 결과는 규정에 없는 무효이며 이로 인해 체전 참가 선수로 동참할 기회를 박탈당한 점을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희망이 좌절되는 초보 선수의 억울한 심정을 깊이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규정을 접할 수 없는 입장으로 체전 선발전에 앞서서 소상한 규정을 인지하고 있었더라면 저는 해당 선수의 출전에 대해 현장에서 이의를 제기 하였을 것이고 경기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이나 사후에 이 같은 사항을 인지하여 이제서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구력이나 운동 시작한 기간의 선후가 어느 누구에게도 프리미엄이 될 수 없으며 선수라면 신인이든 아니든 문호가 공평무사하게 개방되어 있어야 함을 상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규정과 원칙 없이 선발전이 이같이 진행된다면 처음 휠배에 꿈을 안고 운동 시작하는 선수들의 등용문은 폐쇄된 채 기존의 프리미엄을 누리는 일부 선수들의 독식이 영구화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소위 ~카더라 식의 주먹구구 행정으로 희망이 좌절되는 초보 선수의 억울한 심정을 깊이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시합이나 대회는 운동을 먼저 시작하고 오래 해온 선수들만을 위한 전유물이 될 수 없고 구력이나 경력과 무관하게 신인들 누구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선수 선발에 관한 법과 규정이 담보될 때 스포츠 정신의 생명은 건강한 박동을 하는 법임을 다시 한번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특별시의 명예에 부합하는 선수 선발을 바랍니다. 참고로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이의 제기를 하는 것이 형식적으로 불충문하여 서면 상으로 제출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그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BMWC2의 선수가 BMWC3로 뛰려면 먼저 해당 시도 협회에서 대한장애인 배드민턴협회에 등급분류 조정 신청을 하고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의 등급분류사에게 등급분류를 다시 받아 BMWC3로 확정이 됐을 경우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전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규정에 대해 장애인 체육회로부터 확인한 바이나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하고 이번 예선전에 출전하여 2위에 입상한 선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등록 시스템에 보면 BMWC2로 되어 있고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등급분류 카드에도 BMWC2로 등급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BMWC3로 예선전에 참가 할 수 없고 전국체전에도 BMWC3로 참가 할 수 없습니다. 이에 저는 이번 에선전 bmw3등급 등록 선수로 정상적으로 출전 하여 3위에 입상한 선수로서 이 모든 과정이 생략되고 규정이 무시된 채 도출된 이번 선발전과 최종 엔트리 발표는 이의가 있음을 신청합니다 이상과 같은 저의 이의 제기에 관해서 SSAD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중랑 점프클럽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