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수신자 :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원 귀하 발신자 :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배상 제 목 :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원 의견 조회 1.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노동조합원에게 감사드립니다. 2.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조직되었으며, 국내 장애인체육인의 대표기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동안 급속도로 발전된 장애인체육은 많은 대외적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반면에, 내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4. 근래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문제로 국내외에 아주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 우리나라 장애인체육의 비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외신뢰도 추락 등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5. 결국 이러한 문제는 장애인체육인 여러분께 엄청난 불이익이 올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6. 2011년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체육 육성 관련 기금은 268억 9200만 원 이고 후원금 233억1000만원 합계 500억원이었습니다. 7. 2012년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예산은 362억 140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무려 100억원이란 엄청난 예산을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해 더 받았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343억1400만원 을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지원하고 2013스페셜동계올림픽에도 대비한다. 일반부 장애인선수 진출지원에도 2억원 이 배정됐다. 시도별 장애인체육에도 19억원 을 투입해 시도주최 생활체육대회와 장애인 전국체전에서 시·도별로 지원을 하게 된다." - 스포츠월드 - 8.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金 예산. 가. 2012년도 100억원의 엄청난 예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나. 2011년도 후원금은 233억 1000만원의 거금을 후원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 2012년도 후원金은 거의 모든 후원사가 후원金 기부거부 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들이 엄청난 불이익을 받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9. 이에 우리 선수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인들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상화]를 소망하며 탄원서를 제출하여 금번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의 대표 의견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노동조합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의 활동 (회장 사퇴)에 대하여 귀하는 활동내용을 인지하고 있습니까? 답변: 인지하고 있다. ( ) /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 ( ) 나.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의 일련 활동 (회장 사태)에 대하여 노동조합원들의 충분한 의견이 조율되어 진행되는 사항입니까? 답변 : 예 ( ) / 아니오 ( ) 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의 활동 (회장 사퇴)은 일부 노조원들의 활동으로 본인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답변 : 그렇다. ( ) / 그렇지 않다. ( ) 2012년 월 일 소 속 : 성 명 : 날 인 : ********************************************************************************************************* 류영탄 부위원장 註釋 1. 위 의견조회서 절대 비밀보장 합니다. 2. 위 의견조회서는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류영탄이 직접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께 만 단독 비밀 보고 합니다. 3. 위 서명서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원님들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과 화해 할 수 있는 마지막 통로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원 34분 과 윤석용회장 과 만나 회의소통 후 동행 희망합니다. 4.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이제는 그만 서로 화해하고 장애인체육인 여러분들을 위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정상화 해주시기를 神들께 기도 드립니다. 5. 막혀버린 / 끝나버린 후원금 233억원 을 다시 후원받을 수 있는 기적을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원님들께서 이루어 주십시오!!! 하여 오늘도 힘들고 외로운 장애인체육인 여러분들을 위하여 공금횡령 하지 않고 소중귀중 사용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絶對 비밀보장 武士 류영탄의 約束 입니다. 2012. 4. 13.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