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소재 대한 장애인 체육회(회장 윤석용) 벨로드롬에서 장애인 체육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은행 조용병 부행장은 기부금 1억원을 대한 장애인 체육회 윤석용 회장에게 전달했다.
본 기부금은 미래 체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재원 및 장애인 체육 활동지원을 위한 다양한 용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로 꿈을 펼치고자 하는 많은 체육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향후 신한은행은 장애인 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따뜻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정 기자(khj@)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12년 신한은행의 첫 기부金 1억원이 시작 되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34분 노동조합원님과 회장이 화합하여 다시 2011년 기부금 233억1000만원 더 이상 기부금 소중귀중 선사받아 우리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절대 공금횡령 하지말고 소중귀중 하게 사용해 주십시오!!!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3:44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류영탄 拜上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동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