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 * 짱 = 장애인 * 대한장애인체육인 = 대한장애인선수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비장애인장애생활체육인 [건강관리공단 장애인양궁실업팀 창단 준비 中 ]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제 안정 속 대한장애인체육인들과 동행하고 있다. 이제 장애인체육인 서로 그만 전투하고 대한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서로 무엇을 해야 할 까??? 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와 (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들의 운동권 과 생활권 을 보장하기 위하여 2012年 6月1日 金曜日부터 2012 장애인스포츠실업팀창단 전략사업 서막 대장정을 걸어간다. [제1차 장애인스포츠실업팀창단 전략사업] NO.1> 건강관리공단 장애인양궁실업팀창단 제1차 전략사업 1. 주체 : 대한장애인양궁선수위원회 2. 주관 : 0.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0.(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 0.대한장애인양궁협회 0.대한장애인체육회 3. 담당 : 대한장애인양궁선수위원회 대의원 조현관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임동일 (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 조직부장 김현욱 4. 연락 : 1> 조현관양궁선수 : 010-3346-7132 2> 임동일조직국장 : 010-8586-7704 3> 김현욱조직국장 : 011-2170-6883 0.팩스 / 02-425-3614 0.전화 / 02-455-3614 0.메일 / kpc-lucy@hanmail.net / 선수위원회 0.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 부위원장 0.주소 / 올림픽공원 남2문 內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벨로드롬(경륜장) 대한장애인체육회內 B105호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와 (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는 대한장애인체육인과 동행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40가맹단체와 16개시도지부 100%장애인실업팀 창단 위하여 동행합니다. 2012年 6月 7日 木曜日 아침 7:49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武士 류영탄 拜上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 ************************************************************************************* 2012 장애인스포츠실업팀지원사업 지원대상 2차 공모 Ⅰ. 사업계획 1. 지원 목적 ㅇ 장애인스포츠실업팀 창단 및 장애선수 채용 비장애 단체 비용지원 ㅇ 장애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운동여건 조성 ㅇ 장애인체육의 고용창출 효과로 정부정책(장애인고용) 부합 2. 지원 대상 및 규모 가. 지원대상 ㅇ 장애인스포츠실업팀을 창단하는 기관(단체) - 창단 첫해에 창단비용의 50% 지원(최대 5천만원) ※ 지원항목 : 인건비, 훈련운영비, 창단비용 등 ㅇ 장애선수를 신규로 채용하는 비장애인스포츠실업팀 - 채용선수 개인별로 2천만원 이내 지원 ※ 당해연도 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다년간 지원 가능 ㅇ 기존 장애인스포츠실업팀 - 인건비를 제외한 운영비로 팀당 2천만 원 이내 지원 ※ 기존 팀에는 장애선수로만 구성된 장애인스포츠실업팀과 비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이 장애선수를 채용하여 운영하는 팀 모두를 포함함 나. 지원규모 : 1~3개팀(공모참여에 따라 탄력지원) ※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 및 규모 확정 후 배분(심사위원회 평가) 3. 지원 기준 ㅇ 국가/법률적 인정종목 기준(※국민체육진흥법근거) ㅇ 장애인올림픽, 장애인아시안게임 종목 우선 고려 ㅇ 동계종목 실업팀 창단 시 우선지원 고려(가점부여) ㅇ 스포츠실업팀 사업규모 및 팀 유지 지속 가능성 고려 4. 사업추진 절차 : 붙임물 참조 5. 선정방법 및 주요 평가영역 ㅇ 심사위원회 구성 및 평가방법 - 평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학계 및 체육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구성 - 평가방법 : 1차 서류심사, 2차 PT 평가, 필요시 3차 현장실사 ㅇ 주요 평가영역 : 종목 선정의 타당성, 팀 규모의 적정성, 예산편성의 적합성, 연간 사업의 실현성, 선수단 구성의 우수성 등 6. 기 타 가. 사업계획서(공모신청) 교부 ㅇ장애인스포츠실업팀 사업계획서(공모신청) 활용(별첨) 나. 제출서류 : 사업신청 공문, 사업계획서 8부 ※ 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 서식은 붙임 참조 다. 사업 신청기간 : 공고일 ~ 2012년 7월 20일(금) 18:00까지 ※ 우편접수 시 서류접수 여부 반드시 확인 - 접수 마감일(‘12.7.20(금) 18:00) 도착분까지 인정 라. 제출방법 ㅇ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인 경우 - 지원신청서 공문(첨부 : 사업계획서 1부) ※그룹웨어 사용 가능 시 전자문서 접수 가능 - 사업계획서 8부(심사용) : 우편 또는 방문접수 ㅇ가맹단체, 시도장애인체육회인 경우 - 사업신청 공문(첨부 : 사업계획서 1부) : 그룹웨어(전자문서) - 사업계획서 8부(심사용) : 우편 또는 방문접수 마. 문의 및 제출처 :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부 박종철 ㅇ 연락처 : 전화 070-7422-0019 / e-메일 : power@kosad.or.kr ㅇ 주 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8-2 벨로드롬 1층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전문체육부 담당자 : 박종철 이메일 : power@kosad.or.kr ************************************************************************************ 師父 曰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를 강제하는 도덕적 의무는 우리 스슬 정한다는 사회계약적 사고방식을 거스르는 여러 예를 경험하였다. 공개사죄와 보상, 역사적 부당 행위에 대한 집단적 책임, 가족과 시민들 사이에서 느끼는 각별한 책임감, 동료와의 연대, 내 마을과 공동체와 국가에 대한 충직, 애국심, 내 나라 또는 국민에게 느끼는 자부심과 수치심, 형제애와 자식의 도리에서 나온 충직등이다. 이러한 예에서는 연대 의식이 요구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도덕과 정치를 경험하며 흔히 마주치는 특징이다. 연대 의식 없이는 삶을 살아가거나 이해하기 어렵다. 그것은 도덕적 개인주의라는 말로도 설명하기 힘들다. 합의라는 윤리로도 포착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연대에는 도덕적 힘이 필요하다. 연대는 우리에게 부담을 안겨준다. 그것은 우리의 본성을 이야기하는 존재, 소속된 존재로 파악한다. 정의를 생각하는 두 가지 방식을 생각해보자. 칸트 와 롤스 에게는 권리 가 善 에 앞섰다. 칸트 는 도덕법에 도달하려면 우연한 이해관계와 목적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롤스 는 정의를 고민하려면 특정한 목적, 애착, 그리고 좋은 삶에 대한 주관적 견해를 배체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지의 장막 뒤에서 정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의에 관한 이런 사고방식은 아리스토텔레스와는 맞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의 원칙이 좋은 삶에 대한 여러 견해에서 중립을 지킬 수 있다거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공정한 헌볍의 목적 중 하나는 좋은 시민, 좋은 인격을 키우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회가 할당하는 공직, 영광, 권리, 기회 등의 의미를 숙고해야만 정의를 고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의를 경험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본질적인 도덕 문제에 빠진다면, 정의 와 권리 에 관한 뜨거운 쟁점중 상당수가 도덕적*종교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제를 피해가지 못한다.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할 때 , 좋은 삶에 관한 어러 견해를 항상 배제할 수는 없다. 가능하다 해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영탄별 주관적 철학 정의란!!! 영탄별은 善 과 惡 의 경계선 에 존재하고 있다. 이 우주속에 절대 정의가 존재할수 있을까를 허무함속에서 공부하고 있다. 2012年 6月 7日 木曜日 아침 8:39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武士 류영탄 拜上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사)대한장애인생활체육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