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목 1교시 끝나는 종소리와 함께 신발 주머니 들고 신나서 달려온 아이들 문을 열고 안녕하세요! 하며 체육샘들과 인사를 나누고 신발을 갈아신고 오늘은 뭐해요 물어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면 앗싸***아니면 에잇 그러나 표정들은 기대를 하고 선생님을 바라보고 집중하는 모습이 넘 예쁜 녀석들...... 같이 운동하고 게임하는 모습에서 수고하는 모습에 감사를 .... 열정을 아이들에게 쏟아 큰 사랑의 모습으로 변하여 ! 밝은 모습이 되고 아이들이 그 사랑 다른 친구들에게 전해 지리라 기대합니다 ~~~~ 최영숙샘~~`항상 감사해요 귀여운 ! 주하샘도 땡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