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탄별은 사랑할수 밖에 없는 여인들과 만났다. 서울여자좌식배구단 여성선수분들과 눈인사를 시작하였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 회 배규현차장님이 주선한 한양대학교 의무등급분류 위한 맞선 ^^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여인들과 첫만남을 경험한다. 우락부락한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 좌식배구를 한다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바라보며 영탄별은 걱정속으로 몸을 숨긴다. 하여 언어의 간사함을 생략하고 잔인한 진실로 그만의 어투로 지껄인다. " 좌식배구는 힘들고 어려운 운동입니다. .....! " 그리고 영탄별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침묵과 눈빛을 이용하여 여인들에게 차가 운 언어를 전달하였다. 8여성분들중 영탄별의 따듯하지 못한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2분은 그날로 좌식배구 선수등록을 포기하였다. 영탄별의 거친눈빛을 감지한 2분의 여성분들은 발길을 돌렸고 * 영탄별은 그여인들 을 조용히 보내주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다시 2분의 여성분들이 좌식배구선수로 동행하게 되었고 * 현재 8분의 서울여자좌식배구단선수분들이 동행하고 있다. 그녀들은 영탄별에게 그녀들의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4시까지 훈련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랑하는 그녀들은 영탄별을 감동시키고 있다. 오늘 10월 3일 개천절 !!! 서울여자좌식배구단8분선수님들과 서울남자좌식배구단선수님들은 오후12시부터 7 시까지 맹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내일 토요일 다시 12시부터 훈련을 한다. 서울여자좌식배구단선수님들은 좌식배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영탄별은 그녀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영탄별이 사랑하는 여인들....! 서울여자좌식배구단 8분의 선수님들 파이팅 !!! 1. 정영주장님 2. 이종숙님 3. 김미정님 4. 김미경님 5. 최순덕님 6.조현숙님 7.김상애님 8.김경민님 영탄별은 이 여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광주전국체전에서 이8분의 전사들은 서울특별시 여자좌식배구단을 대표하여 참가 한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神들의 축복이 동행하기를 기원한다. 서울여자좌식배구단 우승을 위하여 행진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족님들 강건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