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5식 식사제공 ] 1. 29일 土 ㅡ 30일 日 아침식사. 28일 金밤 ㅡ 29일 土밤 음주 ^^ 즐기신 선배님들 위하여....! 북어해장국백반정식 * 콩나물김치해장국백반정식 ㅡ 청운식당 ㅡ 지정식당 주인장께 푸짐한 반찬과 맛있는 밥 그리고 시원한 해장국물 부탁했습니다. 2 . 29일 土 ㅡ 30일 日 점심식사. 각팀당 3번의 전투를 경험해야 하는 선배님들의 체력 보강을 위하여....! 돼지고기두루치기 와 소고기무국 ㅡ 기쁜우리체육관식당 ㅡ 영탄별이 좋은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음식재료들을 적십자 어머님들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직접 구입합니다. 농협쌀 60kg * 농협김치40kg 은 방화동 농협하나로마트 지도경제팀 * 김준섭팀장님 께서 후원해주십니다. 방화동 농협하나로마트 강서농협조합장님 * 김준섭팀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대한적십자사 > 양천구 * 강서구 적십자봉사님들께서 주방에서 요리^^봉사 해주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들 식사 하시면서 영탄별과 함께 적십자어머님들께 따뜻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양천구 * 강서구 대한적십자 < 02-2603-0391 > 윤종옥님 소개로 후원 받게 되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김정혜회장님은 < 010-5582-0635 > * < 02-2603-0391 > 71살의 할머니이십니다. 대화를 나누다... 영탄별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서....! 잠시 문 밖으로 나와서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할머니는 현재 암투병중이십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다시 병원에 입원하셔서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중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윤종옥님 그리고 김정혜회장님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 강서구청 자원봉사 센타 > 자원봉사님들께서 시합진행과 식사써빙 봉사활동 해주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들 시합장 * 식당에서 봉사님들 만나시면 영탄별과 함께 따뜻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 02-2600-6410 >김재명주임님 * 권순주주임님께서 소개시켜 주셔서 후원 받게 되었습니다. 강서구청 김재명주임님 * 권순주주임님 * 강서구청 자원봉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탄별 후원님들께 언제가는 은혜를 갚을 시간이 존재할것입니다. 강건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진정....! < 3 > 29일 土 저녁식사 * 청운메운탕 술과 얼큰한 안주 ^^ 고픈 선배님들을 위하여....! 메기매운탕 특대 각팀4인기준 * 메기메운탕 大 1개 * 30,000 각팀8인기준 * 메기매운탕 大 2개 * 60,000 각팀12인기준 * 메기매운탕 大 3개 * 90,000 밥 만큼은... 먼길 오신 선배님들께 정성으로 대접하고 싶어서 무리 좀 했습니당. ㅎㅎㅎ . 기존 大기준 보다 더 많은 特大로 주인장께 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 푸짐하고 맛나게 쐐^^주와 함께 즐기십시오 !!! 단 ! 술 값은 각 팀^^ 대장님들께서 지불해주셔용. 돈 모자라요. ㅎㅎㅎ . 1인 5,000으로 예산이 책정 되었습니당. [ 지원금 ] 예선탈락 하신 4팀께 20만원씩 지원합니다. 후원금 절약하여 가슴 ^^ 아픈 4팀 선배님들 돌아가시는 주유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희망합니다. A조 ㅡ 고양 * 군포 * 청도 * 서울 B조 ㅡ 정읍 * 부산 * 광주 * 천안 20만원 상금^^ 받는 4팀은 누구일까용??? ㅎㅎㅎ . 영탄별 생각에는 A조에서는 고양 * 군포 가 예선탈락하여 20만원 상금을 받을것 같은디요~~오 ! ㅎㅎㅎ . 청도 이교인선배님 * 우리 고양 * 군포 이기고 함께 4강 진출해 보아요 !!! 청도 & 서울 파이팅 !!! B조에서는....... 정읍 * 부산 이 예선 탈락하고 ^^ 거금 20만원 받으시공 . ㅎㅎㅎ . 먼길 안녕히 내려가셔요 !!! 천안 과 요즘 슬럼프에 빠진 광주 가 4강 진출 할것 같습니다. 강덕찬선배님 * 광주 파이팅 !!! 천안파이팅!!! 내일 이 글을 보신 4팀 선배님들의 악플이 두렵지만..... 뭐 죽이기야 하것습니까??!!! ㅎㅎㅎ .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십시오 !!! 서울에서 즐거운 전국좌식배구대회 개최 해주신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가족님들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멋지고 맛있는 서울대회 즐겨보겠습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가족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序 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님 < 1917 ㅡ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