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세부종목으로 나누어 휠체어선수들이 참여하는 LB1(사지마비)등급과 LB2(척수 및 절단장애)등급, 입식경기인 LB3/4/5(절단 및 뇌성마비)등급으로 구분된다. 경기장은 잔디구장(인조·천연)으로 37m~40m의 정사각형 평면으로 도랑과 둑의 형태로 경계를 이루어야 한다. 경기는 표적구(둥글고 흰색공)을 던져놓고 4개의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근접시키는 공만큼 점수를 획득하게 되고 1엔드에 최대 4점까지 득점 할 수 있다. 볼은 자체 편심(치우침)에 의하여 60%정도 굴러가다가 휘어져 가게 되어 있으며 또한 상대방이 많은 득점을 할 우려가 있는 경우 표적구를 밀어내어 자신에게 유리한 곳으로 보내는 전술 사용이 가능하여 작전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