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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출발 시 반드시 한 손이 출발신호 전까지 벽에 닿아 있어야 하고 벽을 잡을 수 없는 경우에는 코치의 손을 잡을 수도 있지만 선수의 손을 밀어주는 것은 금지된다. 시각장애 선수의 경우 출발 후 또는 턴 후 선수에 의해 혹은 실수로 다른 선수의 레인에 진입하거나 로프에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파울이 발생할 경우, 심판의 재량으로 경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결승 시 파울이 발생할 경우는 심판에 의해 재 경기를 실시한다. 시각장애 선수들은 터닝과 터치 시 벽면에 닿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심판 또는 코치가 머리나 등을 두드릴 수 있고, 출발 시 청력손상 선수는 신호총과 함께 깃발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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